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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페이지 매니지먼트 기능(추가)

클립스튜디오 팁

#클립스튜디오 #클튜 #clipstudio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EX에 있는 페이지 매니지먼트 기능입니다.

원고할 때 워낙 편한 기능이어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서투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식자 작업 기능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에디터 기능 튜토리얼 바로가기<




[목차]
1. 원고 폴더 생성하기
2. 페이지 순서 바꾸기 / 페이지 리넘버링 프로그램 < NEW! 9/9 /  규격 바꾸기 

3. 페이지 넘겨보기 환경설정 <중요!

4. 파일 저장하기 / 내보내기  <식자를 txt파일로 내보내기 < NEW! 9/9
5. 펼침면 페이지 합치기 / 쪼개기 / 내보내기
6. 페이지 섬네일 크게 보기 < NEW! 9/9

스크롤이 길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 목차를 

CTRL+F 탐색 기능으로 찾으시면 빠릅니다.


[ 클튜 EX 페이지 매니지먼트 기능 ]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EX 버전에는 여러 페이지의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 매니지먼트 기능이 있습니다.

섬네일을 봐가면서 작업할 수 있고

페이지 순서를 바꾸거나, 쉽게 파일을 추가, 삭제,

파일 내보내기, 텍스트 작업에도 편리합니다.


파일 관리, 열람과 저장에서 시간 단축이 많이 되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우선은 파일 생성 방법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미지들은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원고 폴더 생성하기


페이지 관리 기능을 쓰려면 낱개의 캔버스가 아닌

원고 묶음 폴더를 만들어야 합니다. 


새 파일 만들기에서 Multiple pages 옵션에 체크하고

파일명과 원고를 저장할 경로를 입력.


좌철,우철 방향과 페이지 수, 표지 여부 등을 정한 뒤 OK를 눌러줍니다.

(페이지 수는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딱 맞게 만들진 않아도 됩니다.)





OK를 누르고 파일이 생성되면 캔버스가 아닌

원고 섬네일들을 표시한 페이지 관리창이 먼저 뜹니다.



생성된 폴더를 열어보면, 원고 파일들과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페이지 매니지먼트 파일] 이라는 페이지 관리용 확장자가 있습니다.

이 파일을 열면 바로 저 페이지 관리창이 열립니다.


즉, 원고 작업에 들어갈 때 캔버스가 아닌

관리창 하나만 열어서 작업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페이지의 섬네일을 더블클릭하면

각 페이지의 개별 파일 캔버스를 열 수 있습니다.



페이지 관리창에서 우클릭하거나

상단의 Story 메뉴에서 페이지 관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메뉴에서 페이지를 추가,삭제하거나,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삭제할 시 파일 자체가 없어지게 되니 주의.

휴지통에서 파일 자체는 복구가 가능하나,

페이지 관리창에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새로 add page를 한 다음,

복구한 파일 이름을 새로 추가된 번호로 바꿔주면 됩니다.




2. 페이지 순서 바꾸기 / 규격 바꾸기



페이지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땐 섬네일을 클릭한 채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 하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페이지 관리창에서 페이지 순서를 바꿔도

폴더에 저장된 파일명의 넘버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페이지 관리창에서의 표기와 최종적으로 원고를 jpg 등의 확장자로 내보낼 때만

바꾼 페이지 번호가 적용됩니다.


페이지를 추가할 경우, 생성된 순서대로 파일명에 넘버가 매겨집니다.

(EX: 원고 순서로는 5페이지라도 10번째로 추가된 파일이라면 page0010이 된다)

만약 순서와 파일명을 통일하고 싶다면

페이지를 옮기지 않고 레이어만 옮기거나,

뒤섞인 파일 번호를 다시 매겨주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2-2. 페이지 리넘버링 프로그램 



추가: 일본 분이 만드신 페이지 매니지먼트 cmc파일 기준으로 
페이지 파일명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momogumi.nanairo.com/diary2/page/cmc_manager
설치 후 파일명을 바꿔야하는 원고의 cmc파일을 열고 리네임 실행을 눌러주면 됩니다.


클튜와 해당 원고파일은 다 끈 상태로 변경해주셔야합니다.

원래의 파일명으로 되돌리려면 CSP표준명을 눌러주면 된다고 합니다.

펼침면 페이지로 이어 작업한 경우 파일명이 두개가 붙어있게 되는데

이 설정도 가능한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직접 써보진 않았습니다.






2-3. 규격 바꾸기


순서 외에도 원고 규격을 잘못 지정했거나, 작업 도중 판형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 때는 규격을 일괄로 바꾸는것도 가능합니다.


Story > Change basic page settings : 낱장 페이지의 규격을 바꿉니다.

Story > Change basic work settings : 전체 원고용지의 규격을 바꿉니다.

(전체  규격은 캔버스를 닫고 페이지관리창만 열어둔 채로 수정 가능)



원고용지 규격 외 자유규격도 설정 가능하기 때문에,

페이지 원고가 아닌 웹툰이나 여러 세트의 일러스트 작업에도 쓸 수 있습니다.





3. 페이지 넘겨보기 환경설정


페이지 관리 기능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능은 역시 

페이지를 넘겨가며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일일히 메뉴를 찾아서 클릭하기엔 속도가 느리고 번거롭습니다.


story 메뉴에 next page / previous page 등의 이동 기능을 편리하게 쓰려면

환경설정을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상단의  File > Shortcut Settings


단축키 세팅에서 Main menu > Story의 하위 기능들을 편한 단축키로 바꿔줍니다.


특정 페이지로 이동 / 다음 / 이전 페이지로 이동에 단축키를 지정해두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첫번째 페이지나 마지막 페이지는 그다지 쓸 일이 잘 없는 편.


이제 단축키를 누르면 새 창이 열리지 않고 한 탭에서 계속 페이지만 바꿀 수 있습니다.

키가 안먹히면 num lock 키를 체크해보세요.


Story > Edit text > Open story editor

텍스트 편집기를 여는 단축키도 지정해두었습니다.


클튜에서 대사 콘티나 식자를 작업할 경우 추천합니다.

다른 기능들을 먼저 설명한 뒤 텍스트 편집 기능도 설명할게요.





가장 중요한 저장 설정.

File > preferences > file 에 페이지 매니지먼트 항목의 체크박스에서 원하는 설정을 해줍니다.


Auto save when switching pages

페이지 전환 시 자동저장 :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면 이전 페이지는 무조건 자동저장됩니다.


Always open with new tab when opening page with double-click

더블클릭으로 새 탭에서 열기 : 페이지 섬네일을 더블클릭하면 새 탭에서 캔버스를 엽니다.

여러 페이지를 열어놓고 작업할 때 체크해둡니다.

체크 해제하면 더블클릭시 기존 파일이 꺼지고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됩니다.

(즉, 열려있는 캔버스가 계속 하나라는 것.)


주의하실 점은, 한 탭에서만 자동저장으로 작업하기로 해뒀다가 

파일을 잘못 저장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

(사이즈를 줄이거나 레이어를 합쳤는데 그대로 넘겨버렸다던가..)

이 점을 유의하시고 사용하시면 캔버스 창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위의 Auto save when switching pages 자동 저장을 해제해두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저장 여부를 묻는 메세지가 뜨게 됩니다.

수십페이지의 작업을 할 때는 번거롭기 때문에 해당 옵션에 체크를 해두는 것입니다.






4. 파일 저장하기 / 내보내기



페이지 관리 기능은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저장할 때도 편리합니다.


아직 저장되지 않은 페이지 번호 옆엔 *표시가 뜹니다.


만약 이렇게 여러 페이지를 열어서 작업하던 중이라면,

일일히 페이지를 넘기거나 캔버스마다 세이브를 누를 필요 없이

페이지 관리창에서 바로 세이브를 눌러주면 됩니다.


페이지 관리창을 선택한 채로 세이브를 누르면 모든 페이지의 변경사항을 저장한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4-2. 내보내기


일반적인 세이브 외에도 Export 내보내기 역시 한 번에 가능합니다.


원고의 jpg 파일들을 저장할 폴더를 지정해줍니다.

전체원고를 내보내거나 일부 페이지만 지정해서 내보내기도 됩니다.


OK를 누르면 다음 옵션창이 뜹니다. 여기서 출력 규격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원고용지로 작업할 경우, 실제 출력 / 인쇄되는 영역 외에

3mm 제단선(크롭마크),블리드가 있죠.

이것도 원고를 풀로 내보낼지, 제단선 영역도 포함할지 잘라서 내보낼지가 선택 가능합니다.






인쇄본에서 제단선을 포함해서 보내야한다면 To offset of crop mark,

제단선까지 쳐낸 사이즈로 보내야 한다면 To inside of crop mark로.

전체 원고를 내보낼 땐 full page로 하면 됩니다.


크롭마크 설정을 안해둔 작업물이라면 해당 옵션은 비활성화됩니다.




내보내기 옵션을 지정한 뒤 OK 하면

지정된 경로에 jpg파일이 내보내기 됩니다!



클립스튜디오 1.5.4 버전에서 기존의 Export가 세분화되어 

여러페이지 / 애니메이션 내보내기가 생겼습니다.


최신버전에서 원고를 내보낼 땐 multiple pages 에서 Batch export(일괄 내보내기)를 해주면 됩니다.






4-3. 식자 내보내기 / 식자 TXT 파일


내보내기 옵션에서 식자에 대한 선택도 가능합니다.



아웃풋 이미지에서 Text에 체크를 풀어주면 식자가 없는 이미지 파일로 내보내집니다.


텍스트 레이어가 제외되고 내보내진 이미지 / 포함해서 내보내진 이미지



여기서 스토리 인포메이션에 체크하면

원고의 식자들이 하나의 TXT파일로 별도 저장되게 됩니다.

식자를 교정 프로그램 등에 돌려야할 때 쓰기 편할 듯 합니다.



내보낸 폴더에 TXT 파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별 식자들이 정리되어 글 파일로 저장됩니다.








5. 펼침면 페이지 합치기 / 쪼개기 / 내보내기



출판용 원고에서 펼침면 연출을 쓸 때,

원고용지를 두배 사이즈로 지정할 필요 없이

두 페이지를 임시로 합쳐주는 기능입니다.


페이지 관리창에서 합칠 페이지 둘 중 하나를 우클릭해서 combine pages를 눌러줍니다.



펼침면 중앙 재단선을 설정해준 뒤, 오케이를 누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더 추가할게요.)


그럼 두 페이지가 한 캔버스로 합쳐지게 됩니다.

(파일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레이어 창을 보면 각 페이지의 영역이 레이어 폴더로 분리되어 있는데,

이 상태에선 각 영역에만 그릴 수 있습니다.


이어진 그림을 작업할 경우, 레이어 폴더는 그대로 두고

새 레이어를 생성하면 페이지 영역 관계없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5-2. 펼침면 쪼개기


페이지를 다시 쪼갤 땐 섬네일 우클릭> split pages를 눌러주면 됩니다.


주의사항 : 페이지를 다시 쪼개도 레이어 폴더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쪼갰다가 다시 합쳤다가를 반복하면 폴더 안에 폴더가 중첩되게 됩니다.

되도록 작업 후 마지막에 분리하세요. (그대로 합쳐두어도 문제 없음)






5-3. 펼침면 페이지 내보내기 (export)


작업이 끝난 뒤 원고를 내보낼 때,

합친 페이지를 낱장으로 분리해서 jpg로 내보내야 한다면

Export 옵션에서 따로 내보내기에 체크하면 됩니다.



주의사항 : 내보내기에서 full page로 원고 전체를 내보낸다면 문제 없지만,

재단선 포함 내보내기 / 재단선 안으로 내보내기를 할 경우 펼침면 중앙이 잘릴 수 있습니다.


원고 잘림을 방지하려면

처음 페이지를 합칠 때 align crop mark 를 체크하고

필요에 따라 gap을 입력해줍니다.


align crop mark에 체크했을 때와 체크하지 않았을 때의 캔버스 재단선 차이.




체크하지 않고 합쳤을 때체크하지 않고 합쳤을 때체크하지 않고 합쳤을 때
체크하지 않고 합쳤을 때


체크하고 합쳤을 때체크하고 합쳤을 때체크하고 합쳤을 때
체크하고 합쳤을 때



full page / To offset of crop mark/ To inside of crop mark

내보내기 결과물 차이.



위는 펼침면을 통으로 내보냈을 때이고,

쪼개서 내보낼 경우 또 잘리는 게 다르기 때문에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6. 페이지 섬네일 크게 보기


새로 알게된 기능도 추가해둡니다.


페이지 관리창 하단의 돋보기와 아이콘을 누르시면

확대 및 창에 맞춰보기가 가능합니다.


레이어가 많고 큰 용량의 원고는 캔버스를 열 때 느릴 수 있기 때문에

열지 않고 원고만 살펴봐야할 때 용이합니다.




아주 작은 섬네일에서부터 약 원고 사이즈의

 30퍼센트 비율 크기까지 확대해서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주로 제가 써보고 요긴했던 기능,

쓰기에 좀 헷갈렸던 부분들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알아보기 어려운 부분이나 오타 지적, 잘못된 정보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른 기능이나 텍스트 편집에 대해선 따로 포스팅 할게요!






도이트, 일러스트레이터. hara1120@naver.com 게시된 모든 창작물의 무단도용, 공유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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